
[PEDIEN]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진천중학교에서 전교생 447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중학교 또래 상담자들이 중심이 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생명 존중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참여를 통해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천중 또래 상담자들은 준비와 운영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 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시 교사나 전문 기관으로 연결하는 또래 지지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배이정 센터장은 “친구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는 작은 관심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한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학교와 연계해 또래 상담자 교육과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상담·예방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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