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는 2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민원 업무 담당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김영숙 율하평생교육원장이 맡아 △분야별 법령 해설 및 개정 내용 △실무 처리 시 유의사항 △사례별 민원 운영 요령 △주민등록 사실조사 △질의응답 및 정보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민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담당자들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민원 처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주상 생활민원국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기본적인 행정서비스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과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민원실 포토존 조성, 생활안내책자 및 다국어 민원서식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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