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D-7, 도민화합 문화·스포츠 축제 음성서 무르익는다 (음성군 제공)



[PEDIEN] 166만 충북도민이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음성에서 도민화합의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대회는 11개 시군 선수·임원 5000여명이 29개 종목에 참가해 음성종합운동장 등 29개 경기장에서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13년 만에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음성군은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정성껏 준비해 왔다.

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음성군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군은 축제 분위기 조성부터 방문객을 향한 따뜻한 손님맞이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추진한 체육시설 재정비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이어지도록 정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특별공연으로 추가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충북도민체전이라는 대장정을 앞두고 수개월간 이어진 준비 과정을 거쳐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주제로 한 개회식 연출을 준비해 왔다.

영상과 음향,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연출은 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며 기존 대회와는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대행사장 내 소무대에서는 음성예총과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거리버스킹’ 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음성군 기업 할인 판매 행사인 ‘쎄일페스타’도 열린다.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방문객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한 행사를 위한 채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성화 봉송 구간은 도로·환경 정비가 마무리됐으며 대회 기간 주요 진입로 및 주차 동선 점검, 소방·경찰과 협력해 화재·안전사고 대비 합동 점검이 막바지 단계로 들어섰다.

조병옥 군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군민, 방문객이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공연과 부대행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며 “개회식 특별공연과 현장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