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는 ‘2026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기념 충북문해한마당에 참가해 문해학습자들과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 청주시 오송읍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35개 문해교육 관련 기관이 참여해 29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인문해학습자 20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키오스크, 디지털 금융, AI 활용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글자를 배우는 문해교육을 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세상을 읽고 이해하는 교육’ 으로 발전해가는 문해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충주시에서는 관내 문해학교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학습자 및 교사 12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다른 지역 문해학습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시화와 엽서 등 작품 분야에서 충북도지사상과 교육감상 등 각종 상을 포함해 총 36명의 문해학습자가 수상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문해학습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며 배움에 대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변화하는 문해교육 정책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문해교육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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