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1일 열린 충남 예산군의회 제32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정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발굴과 예산 지원에 대해 강조했다.
이정순 의원은 노인, 아동, 여성, 청소년 분야별 예산 편성 내역 중 청소년 지원 예산이 다른 정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언급하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그에 따른 예산 배분을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가족지원과의 정책 단위별 예산 중, 노인 복지 증진 예산과 보육 및 아동 복지 증진 예산은 각각 74.4%, 19.6% 편성된데 반해 청소년 보호·육성 예산은 1.6%에 불과해 청소년 육성·지원에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예산읍과 내포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환경이 열악한 점을 지적하며 시급하게 개선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예산읍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3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이외에 추가 리모델링이 필요하고 내포 지역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건물 기계실 내부 한평 반 남짓한 공간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예산 배분이 적정한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집행부에 당부한다”며 “군의 중장기 정책 수립 시 청소년 문제가 소외되지 않도록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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