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1일 밀양시산불대응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간제근로자 3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바람직한 근로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및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관리 등이다.
또한 실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계·기구의 위험성과 작업순서 및 동선 △작업 개시 전 점검사항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소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산림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업무는 경사지 이동과 각종 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따르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개인별 안전수칙을 엄수하도록 거듭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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