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8월 29일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열린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수도권 지역예선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15개 주요 트랙 가운데 하나로 초·중·고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다.
오산시는 정부의 AI·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수도권 예선전을 관내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AI·로봇 분야 대회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관련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예선전에는 지난 7월과 8월 오산시가 운영한 ‘오산시-KAIST 주니어 AI·SW 캠프’ 와 ‘오산시-성균관대 Pre-college AI·SW 캠프’ 수료생들도 다수 참가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대회 참여로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AI 분야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본선 진출에 도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AI 인재 육성을 주요 교육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 교육청과 학교, 대학 등과 연계한 AI·SW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AI와 로봇 분야에 도전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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