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2026년 제2차 식생활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교육 실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31일 미미림 농업회사법인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학교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2026년 제2차 식생활교육 강사단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2026년 중점과제인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생활교육 강사단은 유아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먹거리가 생산되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식농교육 사례와 계절별 텃밭 작물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식생활우수체험공간을 둘러보고‘텃밭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한 체험·실습교육을 통해 농작물의 생산부터 식생활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사들은 계절별 농작물의 특성과 재배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과 식생활교육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사단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4개 시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