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일죽면의 이웃들이 따뜻한 밑반찬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졌다.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인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 3차 사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는 홀몸 어르신 등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밑반찬을 정기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일죽면의 특화 복지사업이다.
총 4회로 기획된 이번 사업의 세 번째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안성연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봉사에 앞장서 주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일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지막 4차 밑반찬 지원 활동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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