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새마을회, ‘희망·행복 1%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서종면새마을회는 지난 8월 31일 서종면새마을회관에서 ‘희망·행복 1% 나눔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불고기와 떡을 마련해 지역 내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새마을회관에 모여 불고기를 직접 조리하고 떡을 포장하는 등 이웃들에게 전달할 음식을 준비했다.

완성된 음식은 회원들이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박순자 서종면새마을회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서종면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서종면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새마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