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네가 있어 나도 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6대 종교계, 경찰·소방·교육기관, 보건의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춘천시 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위더스 합창단 공연과 생명존중 퍼포먼스에 이어 김영한 별자리 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마음의 상처와 치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변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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