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내 교육문화관에서 학생, 지역주민이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독서의 달은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도서 추천 등 총 175건의 프로그램을 기관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교육문화관은 자료실에서 고전 속 문장을 활용해 마음 처방전을 만들어 보는 ‘마음 다독 고전 약국’을 운영한다.
명주교육도서관은 9월 19일 ‘미미옷장’을 운영한다.
‘책의 맛을 느끼는 곳’ 이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명과 같이 옷과 자원을 주제로 한 책 읽기, 체험 및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화천교육도서관은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그림을 찾는 ‘읽음이를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용자가 도서관 공간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행사로 찾은 ‘읽음이’는 간식으로 교환할 수 있다.
양구교육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책을 고르는 두 가지 방법’을 운영한다.
인공지능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고 의견을 수렴해, 서로 다른 도서 추천 방식을 비교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좋아서’ 자연스럽게 읽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관이 학생과 지역주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관별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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