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제3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와 민관 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는 오는 9월 30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지역 내 30여 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기관별 특성과 역할을 소개하는 복지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관별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민관 합동 역량강화 워크숍은 오는 10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해 민관 협력체계와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박종석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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