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추석연휴 대비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상가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30여 곳이며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시는 지난 8월 휴가철을 대비해 공중화장실의 시설과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 데 이어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휴대용 탐지기를 활용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시설 점검에 중점을 둔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추석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