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직업역량강화교육 바리스타 과정 자격 취득 후 하루카페 운영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바리스타 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8월 29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1층 한가람 카페에서 10명의 청소년과 함께 ‘START_TEN’하루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바리스타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홈카페 바리스타 과정과 NCS 활용 커피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을 모두 취득했다.

센터는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리스타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루카페를 운영했다.

‘START_TEN’은 10명의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청소년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역할을 나누어 직접 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 책임감 및 협업 능력을 높이는 경험을 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손님에게 음료를 만들어 드리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등의 소감을 말했다.

김정희 센터장은 “바리스타 과정이 자격증 취득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카페 운영으로 이어져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