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31일 관광·투자유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을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천중 용인대 명예교수, 박정화 우송정보대 대외 협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재위촉된 김천중 용인대 명예교수는 관광 분야, 박정화 우송정보대 대외 협력관은 투자유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2027년 8월 30일까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책특별보좌관은 민간 전문가 자문으로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김천중 용인대 명예교수는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해양수산부 해양관광 기술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5년 3월부터 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국제 크루즈선 및 국제 여객선 유치 등에 대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화 우송정보대 대외 협력관은 충청남도, 세종시 등에서 기업·투자유치 업무를 총괄했으며 충청남도 재직 당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25년 5월부터 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신규 기업유치 및 투자 확대 등을 위해 시와 기업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재위촉된 정책특별보좌관이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은 물론, 각 분야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의 시정 참여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관광·투자유치 분야 주요 시책을 추진하면서 정책특별보좌관의 전문 자문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광과 투자유치는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며 “두 정책특별보좌관이 그동안 보여준 전문성과 정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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