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여고 체조부, 전국대회 단체전 은메달 쾌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제천여자고등학교 체조부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하은 학생은 개인 이단평행봉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단체와 개인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침착하게 펼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단체전에서는 각자 맡은 연기에 집중하면서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양하은 학생도 이단평행봉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천여고 체조부는 양하은, 정민경, 윤단비, 최유진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들은 정규 수업 후에도 기본기와 종목별 기술을 꾸준히 연마하고 서로의 동작을 점검하며 경기 완성도를 높여왔다.

제천여고 체조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강점과 보완점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한다.

기술과 체력을 보완하고 단체전 호흡과 종목별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선수들이 성실하게 훈련해 온 노력이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집중한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