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한 수해 복구 지원을 마무리했다.
이번 수해 복구에는 한국에너지재단, 영인농업협동조합, 나눔터봉사단이 참여해 침수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기관·단체들은 피해 가구의 상황에 따라 침수로 고장 난 보일러를 교체하고 빗물로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총 21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됐으며 세부적으로는 장판 교체 10가구, 도배 시공 10가구, 보일러 교체 1가구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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