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음성군에서 개최 예정인 대규모 체육행사와 지역 대표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종합 점검하고 분야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 안건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등 3건 등이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인파 운집 시 관리 대책 △안전관리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 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대책 △전년도 축제·행사 추진 시 미흡 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 등이다.
특히 위원회는 행사장 내 주요 동선과 출입구, 집결 구간, 주차장 등 이용객이 몰리기 쉬운 구역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사전점검과 함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별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사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 비상연락체계 점검, 안전 인력 운영 계획 정비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대규모 체육행사와 축제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사전 점검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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