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8월 27일 경주시 용강동의 에일린의뜰 경로당은 김은향 용강동장,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직원, 경로당 회원 등 4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에일린의뜰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에일린의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안락한 여기가복지시설로 설치 등록되어 지상 1층 규모 110.367㎡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마땅히 모여서 담소를 나누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아쉬웠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경로당 개소식은 그야말로 손꼽아 기다리던 큰 경사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다과와 함께,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덕담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자리로 채워졌다.
신정오 에일린의뜰 경로당 회장은 “우리 아파트 어르신들이 편히 웃으며 모일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겨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경로당 문을 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에일린의 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활기찬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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