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마암면주민자치회는 8월 28일 마암복지회관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암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모듬북과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2026년 주민자치회 현황보고 2027년 자치계획 발표, 사전투표 및 현장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 투표를 거쳐 주민 참여형 포토존 조성 및 운영사업, 경로당 이동식 소파 보급사업, 청년·여성 지역인재 역량강화교육, 마암면 문화축제 콘텐츠 발굴사업을 2027년도 자치사업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모아진 의견과 선정된 사업들을 향후 관련 행정절차와 공모에 맞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관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며 “마암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의 의미”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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