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은 8월 29일 지역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들 미니포차’에서 심형래 유랑극단의 ‘영구 오부리’ 공연을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들 미니포차에서는 추억의 개그맨 심형래가 이끄는 ‘영구 오부리’ 공연을 비롯해 지역 상인들의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말 저녁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14개 매대에서는 함양 지역의 특색을 담은 40여 종의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이 흥겨운 공연과 음악을 즐기며 지역의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현근 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한들 미니포차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주말 저녁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심형래 씨의 ‘영구 오부리’ 공연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한들 미니포차에서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들 미니포차와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들자율상권조합에서 운영하는 한들 미니포차는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리산함양시장 내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이날 진행된 공연은 향후 편집을 거쳐 유튜브 ‘영구TV’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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