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2회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응시한 화순군 학교 밖 청소년 37명 중 총 32명이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규 교육과정 없이 홀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은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강의 및 교재 지원, 원서 단체 접수 등 맞춤형 교육 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그 결과, 3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합격증을 받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임병락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값진 결과를 이뤄낸 청소년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학 진학과 취업 등 청소년들의 다음 걸음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화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상담 지원을 비롯해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자립 지원, 문화 체험, 무료 건강검진, 교육참여 수당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격 이후에도 진학·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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