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새마을단체,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집 새단장 (고성군 제공)



[PEDIEN] 하일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8월 27일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노후된 주거공간의 장판을 새로 깔고 도배를 하는 등 집 안팎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최보림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호정 새마을부녀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학 하일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