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28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2026년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배움과 나눔으로 피어나는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생활개선회원 300여명과 내빈 50여명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생활개선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난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활동 영상 시청, 우수 생활개선회원 표창, 탄소중립실천경진 시상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읍면동 생활개선회 6개 팀이 지역별 특색과 회원들의 끼를 살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의 솜씨와 배움의 결실을 엿볼 수 있는 작품 전시와 회원 화합을 위한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생활개선회 회장단이 직접 참여하는 시니어 모델 워킹 패션쇼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회장단은 무대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활기찬 삶과 새로운 도전을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실천하며 쌓아온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는 여성 지도자로서 밀양 농업의 발전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생활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원 한마음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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