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 서포터즈’해단식을 열고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2기 서포터즈 활동은 시민의 시선에서 최신 영상 트렌드를 접목해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김해시 도시재생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동이용시설의 활용 가치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김해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과 현장 프로그램을 직접 취재하며 총 55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바지 업사이클링 인형 제작’, ‘양말목·커피박 키링 제작’등의 체험을 비롯해 ‘水마트팜 기술교육’, ‘가야문화축제 도시재생 부스’,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원데이 힐링 도보 투어’등 다채로운 행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서포터즈 영상들은 27일 기준 누적 조회수 약 23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활동을 성실히 완수한 서포터즈 7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뛰어난 기획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활동자들에게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
활동을 마친 한 서포터즈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며 김해 곳곳에 자리 잡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과 유익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서포터즈가 만든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시재생 공간을 친숙하게 찾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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