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은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진행되며 전국 대학 및 실업팀 선수 300명과 지도자·임원 200명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한다.
국내 최정상급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진감 넘치는 셔틀콕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종목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대학배드민턴 연맹전은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실업배드민턴 연맹전은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8일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어 전국 최강자를 가린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2026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을 합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10일간 합천에 체류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도시로서 합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천군은 하반기에도 주요 스포츠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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