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용현5동 건강 요리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요리 교실에는 어르신 등 주민 6명과 자원봉사자 8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조리, 식사까지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 요리 교실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주민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함께 만드는 한 끼’를 통해 요리법을 공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이웃 간 교류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장소는 관내 ‘공간 멜리오라’ 공유 주방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에는 참여자 간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강원도 춘천 김유정문학촌을 방문하는 문화 나들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미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이웃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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