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2차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1차 사업을 통해 3억 934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 20대의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지원 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8960만원의 잔여 예산으로 약 5대를 추가 지원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홍천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 노후 건설기계 이다.
군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약 5대를 선정해 엔진 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9월 4일까지이며 홍천군청 대기환경 팀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특히 건설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 예정으로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의 관심이 요구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엔진 교체 지원사업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