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대응해 관내 취약계층을 살피는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경남도 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동시 전개하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5일 미조 수협어판장과 26일 원천 수협어판장을 찾아 경매 시간에 맞춰 군민들에게 얼음물과 넥쿨러를 전달했으며 27일에는 남해읍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과 방문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향후 감암·선소·남면 수협어판장과 우체국 집배원, 에어컨이 없는 기후 취약계층 가구를 자원봉사자와 함께 순차적으로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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