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325대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해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16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8대의 잔여 물량이 남아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다만, 사업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군민께서는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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