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는 가을 개학을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학원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과자류와 빵류, 라면, 떡볶이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700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학교와 학원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개학기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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