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도민 116만여명에게 총 2396억원을 지급해 98.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8월 26일 24시 기준 전체 지원금의 98.17%인 2352억원이 사용됐으며 미사용 잔액은 약 4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에 도와 시군은 누리집, 소셜미디어, 알림서비스, 현장 홍보물,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용기한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도민들이 남은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민들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신 덕분에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보유 잔액을 확인해 8월 31일 24시까지 반드시 전액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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