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중학교 4곳을 방문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뮤지컬을 상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며 주변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생명 존중의 의미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힘든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주변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소재로 구성해 공연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으며 생명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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