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제9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 수상자로 권병관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선정하고 지난 27일 열린 제18회 작품발표회 및 제19회 열린음악회 행사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이웃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모범적인 주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권 회장은 2020년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2023년 소이면 주민자치회장, 2026년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소이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권 회장은 시상금 100만원에 사비 100만원을 보태 총 200만원을 마련하고 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소이면 씨앗지역아동센터에 각각 100만원씩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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