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득노인교실, 어르신 체력증진교실 12월까지 연장 운영 (영동군 제공)



[PEDIEN] 행복가득노인교실은 지난 7월 영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시작한 단기 체력증진교실을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오는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체력증진교실은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월요일·수요일·금요일 주 3회 운영됐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의 근력 및 기초체력 향상과 낙상 예방 등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한다.

당초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단기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나,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이어지면서 영동군체육회의 협력을 통해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 정원은 25명이며 중도 이탈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종숙 시설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