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올해 벼수확 시작 맛있는 햅쌀 토토미 드세요~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는 8월 26일 문막읍 반계리 239번지 일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올해 첫 수확은 염봉수 농가로 지난 5월 1일 첫 모내기를 실시한 지 약 4개월 만에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 품종은 해담쌀로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쌀로 선정한 품종이다.

해담쌀은 밥알이 고슬고슬하고 씹는 맛이 뛰어나며 반질반질한 표면으로 외관 품질도 우수하다.

또한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한 내병성을 지니고 있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특히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종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햅쌀용 쌀로 적합하다.

한편 원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에서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조생종벼를 수매해 추석 전에 소포장 500g부터 10kg까지 다양한 포장단위로 햅쌀을 판매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는데,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햅쌀을 공급하고 원주쌀 토토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것이다”며 “중만생종 벼 재배농가는 후기 논물관리 및 적기 수확으로 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는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