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는 노후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을 오는 9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건축물 가운데 노후화 등으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안전상태를 무료로 점검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의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긴급점검 대상 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 내 건축물,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건축물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문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문가가 직접 건축물을 방문해 건축물과 주변 담장 등의 구조 및 안전상태를 살펴본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2임시청사 2층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관리팀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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