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에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여름·겨울 침구를 전달하는 ‘포근한 꿈, 따뜻한 내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엔서해에너지의 지정기탁을 통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로 추진됐으며 취약계층 가정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 취약계층 학생 25명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가정, 법정 차상위 및 법정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을 중심으로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선정했다.
지원된 침구는 대한적십자 예산지구협의회의 협조를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래엔서해에너지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간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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