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는 서충주 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30일 서충주 국민체육센터 앞 주차장에서 ‘서충주 워터 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막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물놀이와 물총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수영풀 2개가 설치됐으며 물총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생 및 주민 동아리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어린이 물놀이와 물총놀이에 집중해 행사를 구성함으로써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활기를 선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정성용 서충주 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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