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026 함안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참가자가 함안에 머물며 관광지와 문화, 역사 자원, 축제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여행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참가자는 해당 기간 중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상남도 외 지역 거주자만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40팀 내외를 예산 범위 내에서 선발한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또는 유튜브 계정을 보유한 신청자 중 여행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과 같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당 1박 7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의 체험비, 1인당 2만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특히 20박 이상 장기 체류 신청자 가운데 고득점 6팀에는 함안면 북촌리의 농촌 빈집 리모델링 숙소를 제공해 지역에서 살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4일까지 여행지원사업 누리집 ‘한달살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9월 9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계유산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의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 말이산고분군 등 함안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안에서의 특별한 여행을 널리 알려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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