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농촌대학, 쌀 요거트 만들기 현장 체험 관내 가공업체 ‘개천된장’서 현장중심 실무교육 실시 고성군은 지난 8월 25일 관내 가공업체 ’ 개천된장‘에서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교육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고성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며 선배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영농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쌀의 다각적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은 후, 직접 쌀을 활용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쌀 요거트 만들기 ‘실습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장류 제조로 잘 알려진 개천된장의 가공 인프라를 둘러보며 쌀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익숙하게만 먹던 쌀이 전통 발효방식과 가공 기술을 통해 색다른 건강 음료로 변신하는 과정이 매우 놀라웠다”며 “지역의 선배 농업인에게 생생한 노하우를 배우고 실습까지 해보며 농산물 가공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혁신 아이디어를 제공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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