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지난 26일 백산면 지평선다목적복합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8월 ‘김제시 문화의 날 퇴근길 문화살롱’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퇴근 후 공연과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성악가 3인 공연을 비롯해 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LED 키캡 만들기, 바다 슬랑이 만들기, 압화 만들기 등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공예체험은 행사 전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를 병행해 운영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부스를 마련하는 등 공연 관람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했다.
김제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별 만족도와 선호도 등을 분석해 향후 문화의 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의 날은 시민들이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김제시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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