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 자율방역단, 해충 방제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 전개 (고성군 제공)



[PEDIEN] 회화면은 지난 8월 22일 회화면 새마을지도자들로 구성된 회화면 자율방역단이 배둔시장을 비롯한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최근 폭염이후 내렸던 호우로 인해 물이 고인 곳이 생기고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서 모기 등 해충의 번식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역단원들은 주민들의 이동이 적은 이른 새벽부터 배둔시장 주변을 비롯해 배수로 하천변, 물웅덩이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시장과 주거지역 주변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방역활동을 펼쳐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새마을협의회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꾸준히 방역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승경래 회화면새마을협의회장은 “박석철 자율방역단장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방역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화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여름철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화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여름철 방역소독 활동은 물론, 환경정화활동 및 각종 봉사활동, 캠페인 전개 등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