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은 경상남도 주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전체 지급률, 온라인 신청 실적, 홍보 노출과 도민 공감도, 지급 체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우수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특히 함안군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평가에서 경남도 1위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적극행정의 경험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사업 초기부터 전담팀을 꾸리고 10개 읍면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는 등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요양병원 입원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내 이장단 등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했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군민과 맞닿은 행정을 펼치며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전년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생활지원금 역시 군민 여러분과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원금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된 만큼,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의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주민 밀착형 서비스가 만든 민생 회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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