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 차황면은 재난 및 기후 위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밀착형 안심 돌봄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차황면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취약계층과 복지 위기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실거주 여부 및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 분석해 재난 발생 시 위험도가 높은 취약 1인 가구 34명을 ‘중점관리 대상’ 으로 선별했다.
이에 따라 중점관리 가구를 차례로 찾아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지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심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고 있다.
실제 기초생활수급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4가구, 장기요양급여 신청 1가구,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5가구를 발굴·연계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맞춤형 복지 혜택이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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