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시가지 주차난 해소…노상주차장 91면 확충 (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91면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교통소통 영향성 검토를 거쳐 추진된다.

교통량과 병목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성읍 내 왕복 4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주차 수요가 높은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첫 번째 구간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교사회전교차로 방면으로 해당 구간 도로 2차로에 노상주차장 75면을 조성한다.

두 번째 구간은 고성중앙고등학교에서 코아루아파트 방면으로 도로 2차로에 16면의 노상주차장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성읍 내 노상주차장은 기존 586면에서 677면으로 91면 증가하게 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노상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노상주차장 확충은 고성읍 서외리, 교사리, 수남리 일대 아파트 및 상권 밀집지역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상가를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보행 및 차량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이번 노상주차장 확대 설치를 통해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수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공영주차장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