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박람회’에 참가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박람회 기간 원주쌀 토토미를 비롯해 뮤지엄산 입장권, 커피 드립백 세트,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제도 등을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운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하루 평균 200여명이 원주시 홍보부스를 찾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원주가 고향인 방문객뿐만 아니라 학업 등으로 원주에서 생활했던 경험이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원주에서의 추억과 인연을 나누며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보였고 일부는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주와 다양한 인연을 맺고 있는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회를 알리는 한편 원주의 우수한 답례품을 함께 홍보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성미 자치행정과장은 “원주가 고향인 분들뿐만 아니라 학업 등으로 원주에서 생활했던 분들이 부스를 찾아 원주와의 추억을 나누고 기부에도 관심을 보여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원주와 인연을 맺은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현장 홍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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