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마을유래비 제막식 성료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에서 마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마을유래비 제막식’ 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됬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래비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고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래비 제막을 함께 축하하며 마을의 발전과 주민 안녕을 기원했다.

도덕리 마을유래비는 도덕마을경로당 앞에 우뚝 세워졌으며 마을의 형성 과정과 지명유래,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어, 향후 후손들에게 지역의 뿌리를 알리는 뜻깊은 교육 자료이자 주민 화합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덕리 최영식 이장은 “마을의 뿌리를 찾고 역사적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유래비 세우기를 계기로 주민 간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덕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