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은 2027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포스터 등 공식 상징물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상징물은 보은의 지역적 특색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회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충북도민 모두가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엠블럼은 보은의 영문 이니셜 ‘B’ 와 속리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형상화해 지역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마스코트는 보은군 대표 캐릭터 ‘봄이’ 와 ‘은이’를 대회 특성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 경기장과 각종 행사, 홍보 콘텐츠 등에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슬로건은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로 정했다.
스포츠 도시 보은에서 도민 모두가 하나 돼 충북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으며 이러한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식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
군은 상징물을 대회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물을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적용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개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개발한 상징물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충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담은 상징”이라며 “보은을 찾는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같은 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충북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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